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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수입그릇 할인 매장 ‘리넥’ 세계 각국의 브랜드 특가 행사 개최




수입그릇 할인매장 리넥(RYNEK, 대표: 채상준)은 4월 일산점 개장을 맞이하여 오픈 행사를 개최하여 수입주방용품, 업소용, 가정용, 신상품 등을 50% 이상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리넥 서울 은평구에서 수년간 해외 브랜드 주방용품의 도-소매업을 진행해온 업체로 직수입, 직매입을 통해 수입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리넥 관계자는 “최근 일산의 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이전 하면서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폴란드그릇’, ‘코스타노바’,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등의 유럽 그릇 뿐만 아니라 커트러리, 텀블러, 커피용품 등 다양한 키친웨어를 함께 취급하고 있으며 매장에 구비되어 있는 제품은 약 98,000개 정도다”고 밝혔다.

또한 “4월 27일부터 매장과 500m 거리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었는데 박람회 방문 후 수입그릇을 구경하러 오기 좋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리넥에 방문하시면 세계 각국의 그릇과 테이블웨어를 저렴하게 사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리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리넥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차량이 없는 고객들도 방문이 용이하고, 구매한 제품의 택배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평일에는 10:00~19:00 주말에는 11:00~19:00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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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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