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는 이마트와 278억7,726만원 규모의 전산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8.71%다. 계약은 지난 1월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오는 12월31일까지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