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립해양박물관, 가정의 달 문화행사 ‘풍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다. 30일 국립해양박물관에 따르면 올해는 어린이날이 주말과 겹쳐 대체휴일까지 3일간의 연휴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문화공연과 놀이체험은 연휴 3일 내내 즐길 수 있다. 문화공연으로는 ‘퍼니 저글링쇼’가 5일부터 7일까지 하루 2회(오전 11~12시, 오후 3~4시)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단 5일 2회차(오후 3시) 공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카펠라 중창단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 예약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당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놀이체험으로는 ‘7080 추억놀이’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2층 주출입구 입구 앞에서 열린다. 부모님들이 어렸을 적 즐겼던 땅따먹기, 구슬치기, 종이인형, 딱지놀이 등 다양한 추억놀이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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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 맞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일에는 만들기 체험인 ‘바닷속 친구 만들기’가 오후 1시부터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 체험은 입체 풍선을 통해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드는 것으로,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7일에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만큼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오후 1·2·3시)에 걸쳐 마련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5월 가정에 달 행사와 관련 예약이나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해양박물관은 7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날은 정상개관을 하고, 다음날인 8일 휴관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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