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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 사로잡는 호크트위스터 인기비결?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해




본격적인 외출 시즌이 도래하면서, 아이와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육아용품 소비는 늘어나고 있지만, 까다로운 엄마들의 선택기준으로 육아용품 소비는 더 신중해지고 있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호크 트위스터 유모차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호크 트위스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으로 가성비는 물론, 아이를 위한 안전, 부모를 위한 편리한 기능 등으로 육아맘의 가심비까지 충족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96년 전통 독일 기술력이 적용된 이 유모차는 3단계 안전 주행 시스템으로 1단계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4바퀴 서스펜션, 2단계 바퀴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T바프레임, 3단계 프레임의 안전성을 높이는 넓은 이중 고정장치로 프레임의 안전성과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한 성장 단계별 맞춤시트는 등받이 3단계, 발받침 5단계 조절로 상황에 맞는 포지션을 유지시켜 아이의 편안한 외출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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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트위스터는 시트분리형 양대면과 달리 아이를 내릴 필요가 없어, 아이. 양대면은 핸들바 원터치 버튼으로 엄마 혼자서도 쉽게 회전이 가능하며, 시트 분리 없이 간편하게 양대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리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는 풋머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안전가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푹신한 양면 이너시트, 쇼핑장바구니 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호크 트위스터는 오는 13일까지 티몬 베이비페어 최대 40% 파격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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