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업그레이드 된 미모 근황 화제, 차기작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돌아온다

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근황을 알려 화제다.

하시모토 칸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완벽한 미모의 옆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10월 방영예정인 ‘오늘부터 우리는!!’의 주연배우로 캐스팅된 하시모토 칸나는 해당 드라마에서 하야카와 쿄코 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아카사카 미치코 역을 맡은 세이노 나나와 함께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이다.

일본에서는 천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스타라는 의미의 ‘천년돌’이라는 별명을 지닌 배우로 지난 2013년 한 팬이 직접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