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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두심, 연기력 뿐만 아니라 미모도 갖췄던 '젊은시절'

‘라디오스타’ 고두심, 연기력 뿐만 아니라 미모도 갖췄던 ‘젊은시절’‘라디오스타’ 고두심, 연기력 뿐만 아니라 미모도 갖췄던 ‘젊은시절’



‘라디오스타’ 고두심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1951년 생인 고두심은 제주도 출신이며 1972년 21세의 나이로 MBC 5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돼 활동을 시작했다.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고두심은 총 6번의 연기대상을, 또한 공중파 3사 연기대상을 모두 받은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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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젊은 시절엔 미모로도 유명했습니다”,“연기력이 뛰어나시니까 좀 더 다양한 역을 맡으실 수 있음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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