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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세리" 스타일디 코퍼레이션과 MCN 전속계약 체결'

좌 ㈜스타일디 대표 진솔, 우 달샤벳 세리좌 ㈜스타일디 대표 진솔, 우 달샤벳 세리



걸그룹 달샤벳 멤버였던 “세리”가 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mcn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와 지난 4월 30일에 MCN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1년도 데뷔한 걸그룹 달샤벳의 “세리”는 보다 다양한 형태로 대중들과의 소통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모델&연예인 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와 MCN 전속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의 연예 방송활동과 함께 트위치tv 및 유튜브를 통하여 뉴미디어 시장에서의 활동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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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디는 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로 스타일디는 2009년 국내 최초 온, 오프라인 피팅모델 커뮤니티에서 발전하여 당시 다수의 인터넷 얼짱과 방송인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전속 모델 인플루언서, 1,000여명의 크루 형태의 아이돌,피팅모델, 피트니스모델, 연기자 등 엔터테인먼트사업군을 기반으로, 뉴미디어 스타로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이다. 현재 엘린(前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김민영(아옳이), 장하늘(고말숙), 곽민주(前 걸그룹 투엑스 멤버), 박소영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MCN소속사이며 최근 크레용팝 출신 “엘린과 전속 계약을 통해 뉴미디어 마케팅,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다.

시대가 급변하고, 채널도 급변하고 있다. 앞으로 연예인들 또한 기존미디어를 통한 활동만이 아니라 뉴미디어 채널에서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대중들과 소통할 것이다.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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