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성년의 날' 선물 아이템 추천 리스트

-많은 약속들로 밤 새워 놀아도 여전히 생기있는 피부를 책임져 줄 유스 세럼

-핑크빛 화사한 피부로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하게 해주는 톤업 쿠션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으로 여성스러움 강조하는 향수

-설레는 사랑을 꽃피우는 스무 살, 일상의 즐겁고 설레는 두근거림을 함께할 쥬얼리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5월 21일 성년의 날, 소녀에서 숙녀가 되는 스무살의 의미있는 날이다. 일생에 단 한 번인 스무살을 맞이하는 친구 혹은 애인, 자녀에게 축하의 마음과 함께 전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무살이라는 나이의 매력을 더할 선물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스무살의 아름다움에 빛을 밝힐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 많은 약속들로 밤 새워 놀아도 여전히 생기있는 피부를 책임져 줄 유스 세럼


아미노산등 유스 콤플렉스 성분이 생기 에너지와 수분 충전, AHC ‘더 에스테 유스 세럼’




많은 약속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스무 살. 밤 새워 놀아도 여전히 생기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AHC의 ‘더 에스테 유스 세럼’은 열정적인 하루를 보내느라 열 오른 피부에, 바르는 즉시 청량한 쿨링감을 전달하고 피부 적정 온도인 31℃를 되찾도록 해 피부의 수분과 활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생체유사수 75%와 아미노산 17종등을 함유한 ‘유스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생기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더 에스테 유스 세럼은 AHC 온라인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토너, 에멀젼, 세럼과 화장솜의 세트 구성으로 스무 살을 위한 스킨 케어 세트 선물로도 탁월하다.

▶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하게 해주는 톤업 쿠션

핑크빛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2in1 쿠션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핑크’



잡티 없이 화사한 광을 품은 피부 표현은 스무 살의 싱그러움을 표현하기에 최고의 메이크업이다. AHC의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핑크’는 커버밤과 광채 쿠션이 하나의 제품에 담겨있는 일체형 톤업 쿠션이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파운데이션, 컨실러의 기능까지 모두 갖추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커버밤으로 잡티, 모공까지 꼼꼼하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벚꽃추출물 등 4가지 성분이 함유된 핑크 플라워 콤플렉스가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선사한다. 이에 쿠션의 스타 파우더가 함유된 스타 글램 콤플렉스와 광채 기술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어느 각도에서든지 빛나는 광채 피부로 아름다운 숙녀의 피부를 완성해준다.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핑크 세트는 본품과 리필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베이비 파우더 향은 이제 그만!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으로 여성스러움 강조하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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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을 담은 향수 랑방 ‘모던 프린세스 오 센슈얼’



성년의 날을 대표하는 선물 중 하나인 향수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향기를 전달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를 가진 선물이다. 랑방 ‘모던 프린세스 오센슈얼’은 바인 피치, 핑크 그레이프 프룻의 톡톡 튀는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미들 노트에서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피오니와 은은하게 스며드는 매혹적인 자스민이 만난 향으로 섬세한 매력을 서서히 드러내며 절정을 이룬다. 갓 성년이 되어 향수에 처음 눈뜨기 시작한 이들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는 향이다. 보틀은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디자인과 핑크 컬러의 프로즌 락커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 설레이는 사랑을 꽃피우는 스무 살, 일상의 즐겁고 설레는 두근거림을 함께할 쥬얼리

심장 떨림에 따라 스톤이 흔들리는 유니크한 목걸이 미니골드 ‘DANCING UNION NECKLACE’



일상 생활 속 매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인 쥬얼리는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매년 상위권에 랭크된다.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로 좋기 때문이다. 즐겁고 설레고 기분 좋은 순간의 심장 떨림, 두근거림을 담은 댄싱주얼리인 미니골드의 ‘DANCING UNION NECKLACE’를 추천한다. 심장박동의 미세한 진동에도 흔들리는 특화된 스톤으로 제작이 된 것이 특징으로,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모든 각도의 빛을 포착해 더욱 섬세한 반짝임으로 시각적인 만족감과 착용감까지 두루 충족하고 있다. 댄싱 유니온 목걸이는 14K 골드에 꼬냑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눈부신 반짝임이 더 돋보이며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연출한다. 여자친구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하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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