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화보]29일 만에 열린 남북 2차 정상회담 장면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4월 27일 정상회담 후 29일 만이다. 장소는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이었다. 지난번에는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열렸다. 시간은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이었다. 다음은 남북 2차 정상회담 주요 장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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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백두산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백두산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마친 후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마친 후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 앞에 마중 나온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 앞에 마중 나온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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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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