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K-MINAF)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규리가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는 지난 2017년 5월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민화 전문 페어로 전통민화의 참 가치와 이를 계승한 현대 민화의 모던하면서도 다양한 모습 등 말 그대로 민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민화 축제다.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SETEC 1관(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