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묘비 닦는 고사리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지역 유치원생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묘비를 고사리손으로 닦고 있다. 보훈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9시47분 대전현충원에서 개최한다. 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에서 추념식이 열리는 것은 19년 만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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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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