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지방선거 D-7 金·安, 오늘 단일화 할까

6·13 지방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왼쪽)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역 주변에서 단일화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안철수(오른쪽)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서울 용문시장 인근에서 유세발언을 하고 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이들 후보가 사전투표(8일)을 앞두고 6일 단일화 담판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6·13 지방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왼쪽)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역 주변에서 단일화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안철수(오른쪽)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서울 용문시장 인근에서 유세발언을 하고 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이들 후보가 사전투표(8일)을 앞두고 6일 단일화 담판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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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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