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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기자가 바라본 카펠라호텔과 해변
입력2018.06.08 17:29:56
수정
2018.06.08 17:29:56
정영현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팔라완 해변 쪽에서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카펠라호텔을 찍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팔라완 해변을 거닐며 비핵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호텔 측은 이날부터 모든 시설에 대한 일반인 예약을 중단했다. /싱가포르=정영현기자
- 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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