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 위치한 ‘사일런트 D하우스’에서 좀비로 분장한 진행 요원들과 관람객들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사일런트 D하우스’는 스릴러 영화와 같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공포 체험 공간이다./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