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이라크 총선 투표함 보관창고서 화재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드의 총선 투표함 보관창고에서 현지 경찰들이 투표함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있다. 이라크는 지난달 12일 치러진 총선에 처음 도입한 전자투개표 시스템의 부정선거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최근 전국 투표함을 손으로 재개표하기로 결정했다.  /바그다드=로이터연합뉴스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드의 총선 투표함 보관창고에서 현지 경찰들이 투표함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있다. 이라크는 지난달 12일 치러진 총선에 처음 도입한 전자투개표 시스템의 부정선거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최근 전국 투표함을 손으로 재개표하기로 결정했다. /바그다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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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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