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김은자, 슐레이만이 가슴으로 낳은 딸 '아일라'




‘아일라’ 실제 주인공 김은자 씨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아일라(감독 잔 울카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일라’는 1950년 6·25 전쟁에 참전한 터키 병사 슐레이만이 한국의 전쟁 고아에게 아일라란 이름을 붙여주며 시작된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은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