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배우 이엘리야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엘리야가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촬영 현장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한 곳으로 시선을 향한 그는 분위기 있고 청순한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한편 이엘리야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4부 속기 실무관 이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