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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학가 최고의 학습공간, 토즈 스터디센터 부산장전 센터 6월 오픈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가 오는 6월 19일(화), 부산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센터 부산장전 센터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 부산장전 센터는 부산에서 15번 째로 입점하는 센터이자, 토즈 스터디센터의 353번째 센터이다.

부산장전 센터는 명문대로 손꼽히는 부산대학교 뿐 아니라, 우수 학군이 인접한 장전 래미안, 금정산 SK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접근이 가능하여 단지 내 거주 중인 중, 고등학생과 부산대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 1호선 부산대역까지 도보로 불과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한 차원 높은 학습공간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장전 센터의 가오픈일인 6월 15일(금)부터 정식 오픈일인 6월 19일(화)까지 고객 방문 및 센터 내 투어가 진행된다. 그리고 오픈 기념으로 최초 등록자 대상 3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2개월 등록 시 1개월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2+1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토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클릭 몇 번으로 편하게 지정할 수 있는 사전 좌석 등록 및 1일 무료 체험 신청도 가능하다.

부산장전 센터 점주는 “20년 가까이 두 자녀를 키워온 학부모로서 공부하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토즈 김윤환 대표가 18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이 집약된 학습공간과 함께 한다면 누구라도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산장전 센터를 오픈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14년간 교육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명실상부 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352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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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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