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GOT7 2018 WORLD TOUR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랜선남친’으로 변신해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집안에서 편안한 의상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앞치마를 메고 있는 등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잔뜩 보여준 것.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진행중인 GOT7(갓세븐) 월드투어에 대한 소감은 물론 평소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평소 GOT7(갓세븐) 내에서 ‘비주얼’로 손꼽히는 멤버답게 순식간에 모델처럼 표정과 포즈를 바꾸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
GOT7(갓세븐) 진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화보는 6월 20일 발행하는 <그라치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화보 활영 현장을 감각적으로 담은 스케치 영상과 진영의 재치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그라치아5자토크 영상이 <그라치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