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과 진화가 아기와 첫 대면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초음파를 통해 처음으로 아기와 마주한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양쪽에 이렇게 있는 게 손이냐?”고 물었다. 이에 산부인과 의사는 함소원에게 아기의 손과 발, 머리의 위치를 설명했다. 함소원은 이를 진화에게 전달해줬다. 진화는 “너무 신기하다. 저기에 머리랑 손이랑 발이 다 있네~ 귀엽다”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산부인과 의사는 두 사람에게 아기의 심장 위치를 알려준 후 첫 심장 소리를 들려주려고 했다. 하지만 들려오지 않는 아기의 심장 소리에 놀란 함소원은 “왜 안 들려?”라고, 진화는 “괜찮은 거지?”라고 불안함을 표했지만,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 돼 누구보다 튼튼한 아기의 심장소리가 들려왔다. 그러자 함소원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 후 오열했다. 진화는 그런 함소원을 듬직하게 다독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던 함소원은 “너무 놀랐다. 처음에 출혈도 있었고.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안 좋은 소리 많이 해서”라며 또다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