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에서 ‘화애락 후’를 출시했다.
KGC인삼공사는 백발(grey)과 전성기(르네상스)의 합성어인 고령층 타겟 ‘그레이네상스’에 주목하여,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삶을 즐기는 이 시기의 여성을 ‘황후기 여성’이라고 정의하고 이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애락 후는 갱년기 여성 스페셜 집중케어로 잘 알려진 ‘화애락 진’ 이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녹용·상황·영지·꽃송이·당귀·작약 등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를 고려한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제품화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화애락 후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본품 구매 시 화애락 후 5포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