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무역 갈등보다는 강 달러 진정이 중요”

-인도네시아 GDP 내 수출 비중 17%에 불과.

-대미국 수출 비중은 10.5%로 G2 간 관세 전쟁의 영향 신흥국 내 상대적으로 제한적.


-성장성에 대한 신뢰 제약했던 소비 우려 해소 중. 표퓰리즘 정책 일환으로 에너지 보조금에 이어 공무원 상여금 확대. 6월 소비자신뢰지수 128.1, 5월 소매판매 4.4% YoY로 공히 오름세.

관련기사



-자카르타종합지수 PBR 2.2배로 2010년 이후 저점 2.0배 근접.

-이익 전망 개선세 지속. 무역 분쟁 우려와 강 달러 진정 시 부진 완화 가능.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