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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봉추선생의 기업분석 ‘삼성생명(0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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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세를 보이던 시장의 흐름이 다시 조정세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정확히는 하락하는 구간에서 잠시 반등했고, 다시 추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이런 흐름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한국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나 한국을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들이 불안감을 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정치적인 불안감과 해외증시의 불안한 흐름 등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이 대립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한국에는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수의 하락은 당연한 흐름으로 보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시장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 봐야 할 구간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쨌든 지수의 불안한 흐름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흐름 역시,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단기 흐름에 연연한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아직도 투자자들 중에는 중기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 흐름이 좋지 않을 때는 단기 매매를 반복하면서 중기 투자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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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향후 지수의 흐름이 안정을 찾았을 때 중기로 접근할 종목을 발굴하는 작업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은 아니지만 지수 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 중의 하나를 살펴볼까 한다. 금리 인상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이면서 안정성이 더해진 종목이라는 생각에 골라봤다. 그래서 고른 종목은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의 시작은 1957년으로 동방생명이 그 출발이다. 1963년에 삼성 그룹에 편입됐고, 1989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이후 삼성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을 보였고 2006년 비금융권 최초 자산 100조 원 돌파와 2014년 200조 원 돌파 등 엄청난 성장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생명 보험 업계의 독보적 기업으로 현재보다 향후 흐름이 더 좋아질 수 있는 기업으로 생각된다. 주식시장에 상장한 것은 2010년인데, 상장 이후 흐름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다만, 향후에도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고 특별히 흔들릴 만 한 요인이 없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투자 측면에서는 시장 흐름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지수의 저점을 확인하고 접근한다면 충분히 안정적 흐름이 가능한 종목이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지수가 크게 조정 받는 흐름이 나온다면 잘 관찰하다가 접근을 고민해 볼 만 한 종목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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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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