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즐거운 동행' 팔걷은 공공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학생 대상 오픈캠퍼스 열고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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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5월 진행한 ‘필리핀 러브핸즈 사회공헌활동’의 참가자들이 필리핀 성 프란시스코 미션하우스에 각종 문구·완구 등을 기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5월 진행한 ‘필리핀 러브핸즈 사회공헌활동’의 참가자들이 필리핀 성 프란시스코 미션하우스에 각종 문구·완구 등을 기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역사회의 산업 현장과 해외 각국에서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해왔다.

산업인력공단은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전국 17개 교육청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초중고 청소년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관과 기능체험 활동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8주간 울산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적자원(HR)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올해 7월에는 4주간 ‘오픈캠퍼스’를 열어 울산 지역 대학생의 직무능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공단은 국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에 외국인 근로자를 송출하는 16개 국가와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노사 합동으로 필리핀 성 프란시스코 미션하우스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했다. 또 울산 숙련기술연합회와 함께 네팔 발 만디르 고아원을 찾아 이발·미용 재능 봉사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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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단은 숙련기술의 재능 나눔을 위해 산업현장교수들과 중소기업 간의 멘토-멘티 프로세스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기술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해는 산업현장교사 315명이 참여해 423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산업인력공단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휴먼 네트워크 멘토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이 밖에 공단은 전국에서 전통시장 지키기와 문화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억1,0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울산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산 일대의 취약계층에 기부금 8,000만여원을 전달했고 강원 지역 복지시설 6곳의 265명에게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람도 지원했다. 지난해 제52회 제주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제주도 특산물 홍보 등에 주력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일자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동반 성장 등 사회적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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