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美에 맞서 손잡은 브릭스

26일(현지시간) 시진핑(왼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두번째) 러시아 대통령 등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릭스 회원국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보호주의에 맞서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요하네스버그=신화연합뉴스26일(현지시간) 시진핑(왼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두번째) 러시아 대통령 등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릭스 회원국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보호주의에 맞서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요하네스버그=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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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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