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GNM자연의품격, 휴대성을 높인 ‘유기농 노니분말 스틱’ 출시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 GNM은 유기농 노니 열매 분말을 스틱형 파우치에 담은 신제품 ‘유기농 노니분말 스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니는 남태평양 일대에서 생산되는 열대과일이다. 노란색과 흰색이 섞인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프로제로닌을 비롯한 각종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었다고 밝혀져 최근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GNM 신제품 ‘유기농 노니분말 스틱’은 원액 타입인 ‘유기농 노니주스’, 통 형태 분말 제품인 ‘유기농 하와이안 노니 분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틱형의 제품이다. 1박스당 15포, 1포당 1g 구성으로 개별 포장해 위생적이며 휴대하기 좋다. 또한, 이지컷 방식을 적용해 섭취가 간편하다.


원료는 미국산 유기농 노니 열매만 엄선했으며, 유기농 원료 사용과 유기적 가공과정을 거쳐 한국-미국 가공식품 상호 동등성 인정 협정에 따라 국내에서 유기가공식품임을 인정받았다.

관련기사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업무와 학업 등으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간편함’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냉·온수에 잘 풀리는 고운 분말타입으로 물에 타서 음용하거나, 요리에 활용하는 등 활용성도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GNM 유기농 노니분말 스틱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 정보는 GNM자연의품격 공식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