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SE★PIC] 하연수, 목에 뱀 감고? "걷고 있는데 그저 뱀이 있기에"

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하연수가 목에 뱀을 두르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 벤치 근처에서 목에 뱀을 두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연수는 분홍빛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한 손으로는 뱀의 몸통을 잡고, 미소 짓고 있다.


이어 “걷고 있는데 그저 뱀이 있기에”라고 덧붙이며 해외 여행 중임을 암시했다.

관련기사



네티즌들은 “겁도 없다”, “대단하다”, “멋있다” 등 가지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6월 종영한 MBN ‘리치맨’에서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김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