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8억, 외국인은 1,347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기관은 1,713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08%), 의료정밀업(-1.04%), 전기전자업(-0.96%) 등이 하락한 반면, 건설업(+2.60%), 비금속광물업(+1.30%), 전기가스업(+1.10%)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85% 내린 4만 65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삼화전기(009470)(-11.64%), 삼화콘덴서(001820)(-9.41%), 코스모화학(005420)(-7.76%)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일렉트릭(267260)(+13.23%), 대유플러스(000300)(+12.81%), 계양전기우(012205)(+12.68%)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336개, 상승종목은 485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