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창간기획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 특별취재단 구성...中 현재·미래 심층 해부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기획한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 시리즈에서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심도 있게 해부하기 위해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취재단에는 이번 시리즈를 공동 기획한 이희옥 성균관대 중국연구소 소장과 엄치성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협력실장, 조철 산업연구원(KIET) 중국산업연구부장 등 외부 중국 전문가와 본지 기자 등 총 13명이 참가했습니다


△본지 특별취재단=홍병문 베이징특파원, 이상훈·이현호 차장, 나윤석·구경우·박시진·서민준·박진용·박효정·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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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전문가=이희옥 성대 중국연구소장,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 조철 산업연구원 중국산업연구부장

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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