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광글라스, 이우성 이테크건설 부사장 지분율 5.74%로 증가

삼광글라스(005090)는 이복영 회장의 장남인 이우성 이테크건설 부사장이 자사주 2,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의 삼광글라스 보유 지분은 27만8,832주로 지분율 5.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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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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