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강도 녹조 비상




15일 서울 잠실대표 남단 한강이 수온 상승과 가뭄의 영향으로 초록색을 띠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전날 팔당호 삼봉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한강 팔당호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이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낮 최고기온 33도 수준의 무더위가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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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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