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싱가포르항공, ‘출국 1시간 전’ 면세품 사전 주문 서비스 실시

오는 9월 5일부터 자사 온라인 기내 면세점 크리스샵에서 시작

[사진=싱가포르항공][사진=싱가포르항공]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김병주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자사 온라인 기내 면세점인 크리스샵(KrisShop.com)에서 싱가포르발 항공편 출발 1시간 전까지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당일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5일부터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 싱가포르를 출발하는 실크에어 항공편에 탑승하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이번 당일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 및 실크에어의 다른 항공편으로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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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싱가포르를 출발하는 싱가포르항공 항공편 이용 고객들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실크에어 항공편 이용 고객들은 48시간 전까지 크리스샵에서 면세품을 사전에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이미 체크인을 완료한 고객과 출국 직전 면세품 주문을 하고자 하는 고객 모두 더 간편하게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객들은 항공기 탑승 후 기내에서 구입한 면세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싱가포르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당일 주문 서비스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우수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 라며 “이번 서비스의 론칭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면세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샵 홈페이지(KrisShop.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bjh1127@hmgp.co.kr

김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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