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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는 주인공들'
입력
2018.08.30 11:57:59
수정
2018.08.30 1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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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휘 책임프로듀서, 박수원 감독, 신동엽, 최희서, 정상훈이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박수원PD를 비롯해 신동엽, 최희서, 정상훈이 참석했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 조식족 싱글맘 임청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9월 7일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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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대림동 사채업자 정상훈입니다‘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
최희서, ‘블랙 코미디 연기 해보고 싶었어요!‘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
신동엽, ‘드라마 촬영 환경이 제일 힘들었어요‘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
‘빅 포레스트를 연출한 박수원PD 입니다‘
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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