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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로 지친 몸에게 한삼근 ‘프리미엄 황제 후코이단’




올 여름 예년보다 폭염이 오래 지속 되었다.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혹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은 올여름 더위에 한 번쯤은 겪어 봤을 고충이다. 입추가 훌쩍 지나서야 기온은 조금 떨어졌지만 돌이켜 보면 여름 내내 불볕 같은 더위로 우리 몸은 지칠 대로 지쳤다. 기력회복을 위해 대안이 필요할 때이다. 이에 2018 고객감동서비스지수(홍삼류 부문) 대상을 받은 건강식품 브랜드 한삼근은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 ‘프리미엄 황제 후코이단’을 추천했다.

후코이단이란 미역, 다시마, 톳과 같은 갈조류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점성 성분의 점질다당체로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갈조류는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는 동안 뜨거운 햇빛과 거친 파도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되는데, 상처를 감싸서 아물게 하고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여린 잎을 지키는 이 점액질이 바로 후코이단의 주성분이다.





한삼근 ‘프리미엄 황제 후코이단’은 100% 제주산 갈조류인 감태를 이용하였다. 게다가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방식으로 가공하여 자연 그대로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황제 후코이단은 한 박스에 30환의 구성으로 1일 1회씩 한 달을 먹기에 거뜬하다. 또한 한 알씩 이중으로 낱개 포장하여 위생적이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한삼근은 100% 러시아 시베리아산 차가버섯만을 취급한 프리미엄 황제 차가버섯도 동시에출시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는 건강 추석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한 알로 챙기는 건강한 습관의 시작, 한삼근 프리미엄 황제 후코이단과 프리미엄 황제 차가버섯은 공식 쇼핑몰 및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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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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