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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애경산업과 화장품 개발 MOU 체결

독자 개발 'CTP' 기술 통해 약물 전달 효과 극대화

JW신약은 3일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과 더마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백승호 JW신약 대표(왼쪽)와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가 기술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JW신약JW신약은 3일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과 더마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백승호 JW신약 대표(왼쪽)와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가 기술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JW신약



JW신약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협업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JW신약은 애경산업과 JW신약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한 더마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마화장품은 피부과학을 뜻하는 영어단어 ‘더마톨로지’와 화장품의 합성어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신약은 크림 화장품 등에서 사용하는 주 원료인 ‘세포투과단백질-세포성장인자(CTP-EGF)’를 애경산업에 공급하고 애경산업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판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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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투과단백질(CTP,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기술은 세포막 투과성 물질을 통해 의약품을 세포 내로 쉽게 전달하는 약물전달기술이다. 기존 단백질 전달기술보다 세포투과율이 5배 높아 적은 양으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백승호 JW신약 대표는 “애경산업과 협업으로 새로운 더마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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