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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두고 오세요"...서울 '차 없는 주간'
입력2018.09.11 17:41:40
수정
2018.09.11 17:41:40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편에 ‘2018 서울 차 없는 날’을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차를 옷걸이에 걸어둔 모양으로 차를 집에 두고 나오라는 의미다. 서울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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