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뉴스(속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주택자의 경우 부부합산소득 1억원까지만 전세보증을 공급하며, 무주택자는 소득 상관없이 전세보증을 공급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원천 봉쇄하겠다고 발표했다./노진표 인턴기자 jproh9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