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로이터통신 “美, 북한 국적인 등에 새 제재 부과”

미국이 대북제재를 위반한 기업과 인물을 공개했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와자산통제국(OPAC)은 성명을 내고 북한의 노동자 송출에 관여했다며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옌볜실버스타와 이 업체의 러시아 위장기업인 볼라시스실버스타에 새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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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적의 정성화(48)도 제재 리스트에 올랐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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