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흥비 마련 위해…차량에서 현금 320만 원 훔친 10대 검거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지하주차장 내 문이 잠기지 않는 차량에서 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남 진주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주차장 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7) 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함께 범행한 B(16) 군과 C(17) 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학교 친구,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7월 새벽 4시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열려 있는 아반떼 승용차에서 현금 2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이번 달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주 내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현금 320만 원을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돈을 PC방 등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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