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SE★PIC] 미나-류필립, ‘살림남2’ 하차소감..“응원 감사”

미나-류필립 부부가 ‘살림남2’ 하차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19일 자신의 SNS에 “KBS 살림남 마지막 방송이에요~ 7개월 가까이 방송을 통해 저희 필미 부부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요. 저희 부부 사는 모습 잘 찍어 주시느라 고생하신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자기 다치는 바람에 걱정해 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끝으로 저희부부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이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하차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김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