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7개월 만에 안아보는 딸

보고 싶었어요!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딸을 안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에서 한 부사관이 울고 있는 딸을 달래고 있다. 지난 2월12일 출항한 청해부대 26진은 서아프리카 가나해역, 소말리아 해역 등에서 220여일간 국내외 700여척 선박의 안전 항해를 지원하는 등 역대 최장기 파병임무를 수행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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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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