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추석 대목 앞두고…망연자실한 상인들

추석 앞두고 영등포중앙시장 화재 ‘날벼락’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일 추석 대목을 앞두고 불이 난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점포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8곳이 불에 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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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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