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십년지기 #뜨거운 형제들”이라는 해시태그와 “동갑내기 친구 만나기 힘든데, 좋은 친구란 언제 봐도 오랜만에 봐도 참 좋다. 아름다운 청년 #박휘순“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상진은 박휘순과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십년 절친 다운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상진은 24일 KBS2 ‘어머니와 고등어‘에서 사촌누나 노사연과 함께 등장한 바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