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붉게 물든 댑싸리...가을정취 즐겨요

깊어가는 가을      (시흥=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8.10.22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2일 경기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에는 댑싸리와 분홍쥐꼬리새(핑크뮬리) 등이 식재돼 있어 가을이 되면 분홍 물결이 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시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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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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