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삼성전자, NBA 경기장 360도 LED 스크린 설치
입력2018.10.28 10:38:39
수정
2018.10.28 17:11:08
지난 25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프로농구(NBA)팀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설치한 초대형 스크린이 선을 보였다. 경기장 중앙 천장에 설치한 NBA 최초의 360도 LED 스크린으로 주목을 받았다. 삼성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총 21개의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는데 이 면적을 다 합치면 약 1,120㎡로 농구 코트 3배 크기에 이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25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프로농구(NBA)팀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설치한 초대형 스크린이 선을 보였다. 경기장 중앙 천장에 설치한 NBA 최초의 360도 LED 스크린으로 주목을 받았다. 삼성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총 21개의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는데 이 면적을 다 합치면 약 1,120㎡로 농구 코트 3배 크기에 이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이상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