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배우 신성일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오보로 밝혀졌다. 다만 현재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은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응급실에 입원 중이다.신성일은 최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김수미편에 출연하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