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입동 앞두고…새 이엉 얹으며 겨울 준비

겨울 준비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안민속마을에서 주민들이 초가지붕의 이엉을 얹고 있다. 해마다 10월이면 주민들은 가을 추수가 끝나고 볏짚을 꼬아 12월까지 초가지붕의 이엉을 얹고 있다. 2018.11.6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안민속마을에서 주민들이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초가지붕의 이엉을 새로 얹고 있다. 이엉은 볏짚 등으로 엮어 만든 지붕 재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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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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