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영스트리트’ 힙합 주간…매드클라운 X 딘딘, 스페셜 DJ로 찾아온다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가 힙합 주간이라 불릴만큼 특별한 DJ 군단과 한 주 동안 함께한다.

다음 주 ‘영스트리트’에 매드클라운, 딘딘, 슬리피, EXID 혜린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12일과 13일 매드클라운 X 슬리피가 가장 먼저 청취자들을 만난다. 가요계 소문난 절친인 두 사람은 ‘영스’ 청취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14일은 매드클라운이 딘딘과 함께 진행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그동안 우애 좋은 형, 동생으로 친분을 과시한 만큼 찰떡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은 지난주 스페셜 DJ로 큰 활약을 보여준 슬리피와 EXID 혜린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연애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속마음 해석 스킬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 매드클라운, 딘딘, 슬리피, EXID 혜린은 다음 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