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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발레리노




아스널의 마테오 겐두지(왼쪽)와 스포르팅의 프레디 몬테로가 9일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0대0으로 비겼고 3승1무를 기록한 아스널은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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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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