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는 13일 자신의 SNS에 “뷰티인사이드 #이민기#leeminki#minki#minkilee#뷰티인사이드#서도재”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기는 촬영장에 있는 모습으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거나, 병상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기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